※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 꺽지 낚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, 릴 다음으로 고민하게 되는 게 바로 로드 선택이었어요.“대체 어떤 걸 사야 중복투자 안 하고 오래 쓸 수 있을까?”저도 이 고민을 오래 했던 입문자였고, 결국 선택한 게 바로 지금도 사용 중인 NS 타이푼 S-482UL-ST입니다.🧪 제가 사용하는 로드 – NS 타이푼 S-482UL-ST처음엔 길이가 짧아 보여서 망설였는데,계류나 민물 포인트에서 딱 적당한 길이였고로드 특유의 낭창한 액션 덕분에 0.25g 같은 저그램 지그헤드도 가볍게 캐스팅할 수 있었어요.입질 감도도 좋아서 꺽지가 미세하게 톡! 하고 건드는 느낌이 잘 전달되고,소형 어종의 손맛을 살려줘서 재미 면에서도 만족..